대한축구협회가 로베르토 모레노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 코칭스태프에 조용형 코치와 이재홍 피지컬코치를 합류시키기로 했습니다. 두 코치는 대표팀 운영을 보좌하며, 이재홍 코치는 선수별 일정에 맞춘 체력 관리와 컨디셔닝을 맡을 예정입니다.
이번 인선은 모레노 감독 체제의 초기 운영을 안정시키기 위한 조치로 풀이됩니다. 협회는 현지 미팅 이후 한국인 코칭스태프의 필요성이 제기됐고, 전력강화위원회 검토를 거쳐 합류가 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재홍 코치는 대한축구협회 피지컬코치로 오랜 기간 각급 대표팀을 경험해 온 인물로, FC서울과 인도네시아 대표팀에서도 활동한 이력이 있습니다. 조용형 코치와 이재홍 코치는 모레노 감독의 계약 기간 동안 대표팀 코칭스태프로 함께할 예정입니다.
뉴스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