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는 2026년 1월 6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비트코인**과 **솔라나** 현물 ETF 출시를 위한 S-1 등록 신청서를 제출하며 승인 절차를 시작했습니다. 이 ETF는 각각 '모건스탠리 비트코인 트러스트'와 '모건스탠리 솔라나 트러스트'로 명명되며, 각 자산 가격을 직접 보유 기반으로 추종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 주요 내용 - **신청 배경**: 블랙록 등이 2024년 1월 비트코인 현물 ETF를 선점한 지 2년 만에 모건스탠리가 뒤늦게 추격하며, 월가 대형 금융사의 가상자산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전망입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 등 경쟁사도 암호화폐 투자 권유 정책을 완화한 가운데 모건스탠리는 ETF 시장 점유율 확대와 이트레이드 플랫폼 토큰 거래 지원을 통해 인프라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 **솔라나 ETF 차별화**: 솔라나 ETF에는 스테이킹 기능이 포함되어 투자자 수익성을 높일 것으로 보입니다. - **시장 영향**: 비트코인 현물 ETF 시장은 출시 2년 만에 운용자산이 283억 달러에서 1,236억 달러로 약 5배 성장했으며, 최근 1월 5일 순유입 6억 9,72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기관 자금 유입과 규제 신뢰 증가 덕분으로 분석됩니다.
수수료 구조와 상장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이 소식은 전통 금융과 암호화폐 시장의 융합을 상징하며, 추가 기관 유입을 촉진할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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