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태진아의 아내 옥경이(본명 이옥형 씨)는 치매 진단 후 약 **7년째 투병** 중이며, 최근 상태가 악화되어 **휠체어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설 특집(2월 16일 방송)에서 공개된 근황에 따르면, 태진아 씨가 옥경이 씨의 휠체어를 밀며 병원 정기 검진을 위해 이동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제작진의 "어디 가시냐"는 질문에 "병원에 간다"고 답하며, 2년 전 손잡고 걸어다니던 때와 달리 확연히 기운이 없어진 상태를 드러냈습니다.
이전 방송(9일 예고)에서는 치매 전문 병원에서 **중증 치매**로 진단받았으며, 의미 있는 의사소통이 어려운 단계라고 확인됐습니다. 의료진은 '회상 치료'(과거 기억 자극)를 권고했습니다.
태진아 씨는 "아내의 기억을 되돌릴 수 있다면 무엇이든 하겠다"며 오열하며 애정을 보였고, 패널들은 "휠체어 타신다", "손잡고 걸었는데..."라며 안타까움을 표현했습니다.
옥경이 씨는 1981년 태진아 씨와 결혼한 부부의 아내로, 그의 히트곡 '옥경이'의 실제 주인공입니다. 2019년 치매 진단 후 투병 중이며, 한때 호전 소식도 있었으나 현재 중증으로 악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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