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사오앙(劉少昂)은 헝가리 부다페스트 출신의 중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로, 1998년생 중국계 헝가리인(후이족)이며 2022년 말 중국으로 귀화했습니다. 최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남자 1500m 결승에서 영국 나이얼 트레이시와 충돌해 7위로 마감하며 중국 네티즌들의 분노를 샀습니다.
### 배경 및 경력 - 헝가리 빙상연맹에서 활동하다 형 리우 샤오린(리우 샤오란)과 함께 2022년 12월 중국 귀화가 확정되었으며, 보상금 문제로 논란이 있었으나 해결됐습니다. - ISU 월드컵에서 강력한 성적을 보유: 종합 1위(6시즌), 500m 1위 등 메달 합계 57개(랭킹+메달). - 형제 우애로 유명하며, 2022 베이징 올림픽 500m에서 하이파이브 장면이 화제가 됐습니다.
### 최근 올림픽 성적 (2026 밀라노) - **남자 500m 예선**: 41.100초로 1위 통과. - **남자 1500m 결승**: 트레이시가 넘어지며 충돌, 류사오앙은 재기해 7위. 뒤따른 쑨룽은 무릎 출혈로 기권(8위). - 트레이시는 페널티 실격, 중국 측은 "두 명 넘어뜨리고 사과도 안 했다"며 강한 반발. 네티즌 "날벼락", "원한 있나" 반응. - 이로 황대헌(한국)이 은메달 획득, 한국-중국 희비 극명.
중국 쇼트트랙은 이번 대회 금메달 없이 류사오앙·쑨룽 불운이 뼈아팠으며, 쑨룽 부상으로 5000m 계주에도 영향 우려됩니다. 추가 경기 결과는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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