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SK하이닉스 사업장에서 화학물질과 접촉한 작업자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두 사람은 장비 하역 과정에서 차량 내부에 고여 있던 물질에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고, 회사와 당국은 수산화테트라메틸암모늄(TMAH)으로 추정하며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사고 직후 두 작업자는 사내 병원에서 응급조치를 받은 뒤 충북대학교병원으로 옮겨 정밀 검사를 받고 있으며, 현재까지 특별한 이상 증상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회사 측은 자체 방재 인력을 투입해 현장 안전조치를 완료했고, 추가 위험은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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