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샛별**이 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에 **정소민** 역으로 캐스팅되었습니다. '프로보노'는 출세에 목매던 속물 판사가 본의 아니게 공익 변호사가 되어 초대형 로펌의 매출 제로 공익 팀에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휴먼 법정물로, 지난주 첫 방송을 시작하며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정샛별은 극중 선천적 장애로 휠체어를 사용하는 김강훈의 어머니 **정소민** 역을 맡아, 장애 아들을 홀로 키우며 삶의 한계에 내몰린 인물을 연기하며 섬세한 모성을 그려낼 예정입니다. 3, 4화 스페셜 선공개 편에서 아들의 소송으로 강다윗(정경호 분) 변호사를 찾아가는 모습이 공개되며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정샛별 소속사 인코드의 신예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프로보노' 3화는 13일 방송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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