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가 25일(현지시간) 반도체주 반등과 미 국채금리 하락, 국제유가 약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습니다. 다우지수는 0.30%, S&P500지수는 0.32%, 나스닥지수는 0.66% 오르며 3대 지수가 일제히 강세를 보였습니다.
시장에서는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둔 경계심이 이어졌지만, 기술주를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투자심리가 개선됐습니다. 전날 조정을 받았던 반도체주가 반등한 데다 금리와 유가가 동시에 내려가면서 주식시장 전반에 숨통이 트였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종목별로는 대형 기술주의 움직임이 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다만 투자자들은 여전히 주요 빅테크 실적과 향후 금리 흐름을 주시하고 있어, 당분간 뉴욕증시는 개별 기업 실적과 거시지표에 따라 등락을 이어갈 전망입니다.
뉴스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