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구마모토현에서 규모 7.1 강진이 발생한 뒤 대형 쇼핑몰 일부가 무너지며 내부에 다수의 이용객이 갇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구조 작업을 서두르고 있으며, 부상자도 여러 명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사고는 구마모토시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에서 발생했으며, 지진 뒤 폭발음과 함께 건물 2층 일부가 붕괴했습니다. 현장에는 약 200명이 주차장으로 대피한 것으로 파악됐고, 일부는 여전히 잔해 안에 고립된 상태로 전해졌습니다.
현재까지 사망자 수는 확정되지 않았으며, 일본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외교 당국은 이날 현재 접수된 한국인 인명 피해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뉴스 모음
